가볼만한 곳 추천의 핵심은 지도 베이스로 해야 한다.

가볼만한 곳을 찾기 위한 사람들을 가볼만한 곳 포스팅. 대부분의 포스팅들은 여러 사이트에서 정보를 모은 후 그 리스트를 쭉 보여주면서 각 장소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된다. 그리고 그 위치로 가기 위한 방법은 검색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다.

지도로 보는 가볼만한 곳

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. 지도로 보는 가볼만한 곳 찾기가 더 우선이라 생각한다. 우리가 여행 계획을 짤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? 바로 동선이다. 꼬이지 않는 동선.

효과적으로 움직여서 다양한 장소를 보거나, 정해진 코스를 따라 이동하는 경로를 짜거나 그렇게 된다.

그런 계획을 세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‘지도’에서 보는 위치가 아니겠는가. 그래서 가볼만한 곳을 제대로 추천해 주려면 지도에 위치를 딱딱 표시를 해 가면서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이 훨씬 좋다 생각한다.

갈만한 곳 찾는 방법

갈만한 곳을 찾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? 이 사이트에 앞으로 그런 정보들을 많이 채우겠지만, 우선 가장 먼저 찾아봐야 할 곳이 ‘한국관광공사’ 홈페이지다. 그곳에 다 있다. 우리나라에서 가볼만한 관광지의 포털이 그곳이다.

굳이 인터넷에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글들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. 그곳을 먼저 들어가서 가려고 하는 지역을 찾자. 인터넷에 있는 모든 정보는 이미 그곳에 거의 다 있다.

한 가지 없는게 있다면 ‘맛집’ 정보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. 한국 관광공사에서 올라오는 정보들은 대부분 관광지에 대한 정보이기 때문이다. 맛집은 일단 갈만한 곳을 먼저 찾은 후 그 다음 찾아보는 것으로 해야 한다.

한 번에 다 보여줄 수 있을까

그러다보니 이런 정보들을 한 번에 다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든다.

어렵겠지? 아무래도 여행이나 관광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도나 취향이 전부 드리니까. 맛집도 마찬가지다. 우리 가족도 보면 모두 입맛이 다르다. 외식을 할 때 식당 선정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.

생각해 보니 한 번에 다 보여주는 서비스는 어려울 것도 같다. 하나씩 도장을 깨 나가는게 맞는 것 같다. 그래서 이곳에는 갈만한 곳 위주로 선정을 해 보고, 맛집은 다른 전문 블로거들에게 맡겨야겠다는 생각이다.